은 HTML 문서의 첫 줄에 위치한 선언문이다. "Document Type Declaration"의 약자로, 웹 브라우저에게 해당 문서가 어떤 버전의 HTML이나 XHTML로 작성되었는지 알려준다. 이 선언문은 웹 브라우저가 문서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렌더링 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. 이 선언문은 HTML5를 사용하여 작성된 문서임을 나타낸다. HTML5는 최신 버전의 HTML 표준으로서, 다양한 기능과 태그를 지원하며 웹 페이지를 보다 구조화된 형식으로 작성할 수 있게 해준다. 선언문은 웹 브라우저에게 문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. 정확한 선언문을 사용하면 웹 페이지가 일관성 있게 표시되고 웹 브라우저 간의 호환성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. 선언문은 웹 브라우저에게 ..
문서의 유형을 정의하기 위해 작성하는 에 대해 알아보자. 목차 DTD와 DOCTYPE 선언 선언 이유 버전별 DOCTYPE 선언 DTD와 DOCTYPE 선언 웹 문서는 항상 DTD(문서 유형 정의)를 통해서 현재 문서가 어떤 버전으로 기술되었는지 브라우저에 전달되면서 시작한다. DTD(Document Type Definition)는 XHTML, HTML, HTML5 세 가지 유형이 있으며, 선언된 문서 형식에 따라 마크업 속성을 처리하는 기준이 정해지고, 유효성 검사에 활용된다. HTML은 지원되는 태그가 버전별로 상이한데, 때문에 어떤 유형의 문서인지 정의를 해주어야 웹 브라우저에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. 이 문서 유형을 정의해주는 방법이 DOCTYPE 선언인 것이다. 왜 선언해야 하는가? ..